용인블라인드 커튼,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메리트를 느낄 수 있었어요,

블라인드에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정해두었던 예산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원하는 공간을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좋았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 모두 마음에 들었고요 ^^ 정말 저는 이런 것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하고 신기하더라고요. 이참에 아이 방도 꾸며주었어요. 저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아이 방이다 보니 밝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꾸며주고 싶었어요. 요즘 자동차를 좋아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해주었어요. 아이도 좋아하는지 그 방에서 안 나오고 자기 방이라며 좋아하더라고요. 아이가 비염이 있는데 용인커튼은 먼지도 많이 달라붙고 오염되기 쉬워서 용인블라인드로 해줬는데 때도 안타고 관리하기 좋더라고요. 저는 집이 용인인지라 녹색창에 <용인 블라인드>, <기흥구 블라인드>라고 검색을 해서 찾은 업체입니다^^ 그냥 하얀색으라고 하더라도 다 같은 하얀색이 아니잖아요. 나름대로 약간 어두운것도 있고 밝은 것도 있고 펄이 있는것도 있기 마련인데요. 그런거를 각기 다르게 하나하나씩 다 벽에다가 대가지고 비교를 해주시니까 어떤게 우리집에 좀 더 잘 어울릴 수 있는지를비교하면서 결정할 수 있는게 참 좋더라구요. 상동커튼 블라인드 여기서 다 하기로 결심한 건 이런 컨설팅도 있었지만 특히 가격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쭉 보면서 가격을 한 번 여쭤봤는데 모든 가격이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비해 훨씬 효율적인 거 있죠? 이게 왜 그런가 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블라인드커튼이 다른 곳에 비해서 저렴할 수밖에 없긴 하겠더라고요. 유독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이 뭐였냐면 방마다 각각 달아놓은 깔끔한 창 쪽이였어요. 저희가 업체를 알아보던 중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인이 맡긴 곳에서 저희도 하면 왠지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물어봤는데 제 지인은 흔쾌히 어디에서 했는지 말을 해주었어요.바로 여기라면서 가지고 있던 명함을 건네주며 연락 한번 해보라고 정말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었는데요. 암막커튼이라 집안이 너무 어두워지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막상 달아놓은 걸 보면 그렇게 어둡지도 않고요. 가장 눈에 띄였었던 색상은 블루컬러! 엄청나게 진한 블루컬러까지 가면은 겨울에 살짝 추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었기 때문에 적당히 파스텔 계열의 상품을 선택하였었는데 보는 동안 참 색감 예쁘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통일감 있는 색체 하드레일, 바텀레일 손잡이 색상은 원단 색상과 가장 비슷한 색상으로 맞추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우드라 깔끔하기도 하고 다른 색들과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