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블라인드 커튼, 개인적으로 심플한 걸 좋아해서 캐릭터나 무늬가 있는 것보다 아무것도 안 그려진 걸로 골랐어요. 그래야 계절에 상관없이 무난하게 쓸 수 있으니까요^^

산본블라인드 산본커튼 산본블라인드커튼 이렇게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알게된 건 이곳에서 판매하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들이 하나같이 원단이 굉장히 좋은 편이고 거기에 더해서 박음질 같은 것들도 정말 잘 되어있다는 점이었어요. 색상도 마음에 들었지만 자세히 재질을 보니 독특하기도 하고 더 고급스러운 소재였어요. 속커텐은 일반적인 화이트 컬러가 아닌 중간중간 무늬가 들어가있는 모습도 인상적이더라구요. 알아보고 선택한 커튼 군포블라인드 저도 혼자 살았을 때에는 자취생활을 하면서 상동블라인드 종류도 한 가지밖에 모르고 그냥 실용적인 부분만 생각해서 설치를 하곤 했었는데 예쁜 디자인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니 재밌었던 것 같아요. 최고의 집테크는 역시 난방비 절감이죠 여러분도 싹 바꾸고 난방비 절감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누려보세요 커튼을 바꾼 후로는 점심 때도 너무 밝지 않아서 노트북 볼 때도 찡그리지 않아도 되고 햇빛 가릴 요량으로 썬그라스나 모자를 쓰지 않아도 되니 참 만족스러워요! 형상기억커튼이라 처음에 제작했던 대로 원래의 주름을 오래도록 잘 유지하기 때문에 커튼도 늘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해요. 작은 디테일로 마음에 든 분당커튼은 창문이 작은 곳에도 이렇게 블라인드를 색상이 있는 걸로 해주면서 더 멋지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게 했더라구요. 그 친구도 저 상담 받을 때 옆에 있으면서 설명을 같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가격이랑 이런거 저런거 듣더니 다른데보다 월등히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해서는 저 설치한 다음에 바로 가서 계약하고 친구도 설치한거 있죠. 친구 집은 저랑 다르게 공간마다 다른 종류로 색상도 다르게 해서 각 방마다 설치를 했는데요. 그렇게 진행하는 것도 어지러운 느낌 없이 세련미를 더해줘서 좋아 보이는거 있죠. 주방 입구는 거실과 살짝 분리를 하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문을 달기에는 너무 막힌 느낌이 드는 것 같아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하니 살짝 망사원단으로 주방 아치커튼을 달면 분리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전체를 막는 느낌이 아니기에 답답하지 않은 거라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전체적인 집 분위기 톤이 무채색 계통이기도 하였었고 유채색 같은 경우에는 집 분위기가 계절을 많이 탈 것 같았거든요. 구로블라인드 구로커튼 구로블라인드커튼 설명을 듣고 샘플로만 보는 것과 실제로 달아 보는건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집에 달아보니 몇 배는 더 이뻐보이는게 1년 내내 달고 있어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봄맞이 저렴한 커튼 안산블라인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우드 블라인드도 색상이나 재질이 다양하고 맘에 드는 게 많길래 그 중에서 고르기로 결정을 하고 무료 실측까지 날짜를 잡았네요. 보니까 그냥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조금 독특했는데요. 일반적이라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방식이잖아요. 그런데 지인 집에 설치한 것은 윗부분을 따로 개방할 수 있는 탑다운 방식이었어요. 저는 이런 것도 있는 줄 몰랐는데 완전 신세계더라구요. 작은 창문이 여러 개인 집에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다양한 작동방식으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었어요. 블라인드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블라인드 같은 경우에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원목 계통이였었어요. ?서재에는 암막으로 골랐어요! 저는 원래 블라인드는 암막이 없는 줄 알았는데 다 있더라고요? 광주 블라인드 블라인드커튼 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셨어요~ 화성블라인드 에서 진행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 또하나의 이유가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직접 샘플을 가져와서 하나하나 비교를 해주셨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집안에 패브릭이 없으면 차가운 분위기가 들기 때문에 인테리어 완성을 하려면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커튼 바꾸려고, 블라인드 바꾸려고 고생을 엄청 많이 한 분들 많죠? 특히 주말에는 일을 안하니 오전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면 억지로 일어나는 경우도 몇번 있었거든요 안방도 해가 그대로 들어와서 늦잠 자고 싶어도 강제로 기상하게 되는데, 이번에 암막으로 한 뒤에는 아이들도 저도, 애들 아빠도 스트레스 없이 늦잠 잘 수 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집안곳곳 공간에 잘 어울리는 걸로 선택했어요. 저는 올리고 내리는 건 딱 한 가지 방법인줄 알았는데 되게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허니콤블라인드 셔터식도 있고,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도록 조절 할수 있는 우드룩블라인드는 보였다 안보였다 각도조정가능 해서 어느 위치에 블라인드를 설치할것인지말하면 사장님이 장소에 맞게 블라인드를 추천해주셔서 블라인드에 대해 잘몰라도 괜잖아요! 블라인드는 빛이 들어오는 방향과 블라인드의 각도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지고 채광정도도 조절할 수 있어요. 원목, 콤비, 플라스틱, 허니콤 이렇게 종류들이 있었는데 각각 특징들이 다 틀렸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실장님이 꼼꼼하게 설명을 진행해 안내를 해주셨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