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의 상징, 콤비 블라인드 블라인드 하면 떠오르는 그것! 바로 콤비 블라인드입니다. 여러 가정에서 커텐과 함께 거실블라인드로써 사랑을 받고 있는 콤비블라인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신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인 아이템이라는 것이겠죠? 최근에는 거실커튼의 대용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콤비 블라인드의 매력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상동커튼 블라인드 여기서 다 하기로 결심한 건 이런 컨설팅도 있었지만 특히 가격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쭉 보면서 가격을 한 번 여쭤봤는데 모든 가격이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비해 훨씬 효율적인 거 있죠? 이게 왜 그런가 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블라인드커튼이 다른 곳에 비해서 저렴할 수밖에 없긴 하겠더라고요. 저도 그동안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판매하는 곳들도 공장 직영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따로 해본 적이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열마디 말 듣는 것보다 직접 방문견적을 신청해서 만족도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은평블라인드 상동블라인드커튼 사실 후기보면서 그게 가능한가 했는데 후기 그대로였어요. 저는 단순하게 나무색만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놀랐어요! 들어보니까 커튼같은 경우는 공장에서 바로 판매를 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역으로 유통과정이 훨씬 복잡하다고 해요. 덕분에 많은 곳에서 거품이 많이 낀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봤을 때 꽃가람 블라인드가 훨씬 파격적인 가격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판매를 할 수 있는 것도 꽃가람 블라인드가 공장직영점이기 때문이죠. 이유는 단순했어요. 다른 곳들은 보통 들여올 때 유통사나 수입사 같은 곳들을 통해서 들여오는 반면에 블라인드커튼은 공장 직영점이라고 하네요. 상담을 위한 첫전화부터 커튼과 블라인드 설치하는 마지막날과 그 이후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좋았답니다. 기존에 쓰던 게 있긴 하지만 레이스라서 햇빛을 가려주기는 커녕 그대로 투과시키는 햇빛차단 효과는 없는 걸로 결론짓고,,,물론, 레이스 커튼도 본연의 멋이 있긴 하지만 여름에 쓰긴 좀 그런 거 같아요. 쓸 거라면 차라리 이중으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조명 셀렉도 좋았지만 상동커튼 블라인드를 정말 잘 불렀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안방은 암막으로 했는데, 암막은 다른 블라인드보다 비싸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진짜 빛이 하나도 안들어오는게 정말 좋은 블라인드다 했습니다^^!암막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빛 차단이 안된다고 하는 경우를 많이 들어본 지라….저희꺼는 진짜 좋았습니다. 콤비 블라인드 네츄럴 차콜그레이 블라인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템으로 침실, 거실과 같은 실내뿐만 아니라 베란다 창문에도 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콤비 블라인드입니다^^ 플라스틱 라인들 같은 경우에는 모던한 느낌의 끝판왕이라 볼 수 있었어요. 가볍기도 했었었고 분위기도 딱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서재에 시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블라인드커튼 전국에 몇 안되는 형상기억커튼 제작 업체예요. 블라인드도 시공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쪽도 조언을 받았어요. 하나씩 꼼꼼하게 살펴보는데 확실히 블라인드가 장점이 정말 많았네요. 각자 장단점이 있지만 저희 집에는 더 잘 맞는다고 할까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우드 블라인드입니다 그렇다고 예쁘기만 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나무 슬랫 자체는 빛이 투과되지 않기 때문에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조정하여 주시면 암막 블라인드 못지않은 빛 차단율을 보여줍니다! 요즘 대세! 허니콤 블라인드 블라인드는 인테리어 효과뿐만 아니라 커튼보다 저렴한 가격 및 간편한 블라인드설치방법으로 시공비를 아껴주는 등 아주 경제적인 아이템인데요! 또한, 여름철 뜨거운 햇빛&자외선 차단 및 겨울철에는 창문으로부터 들어오는 한기를 줄여주어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있는데요, 이런 효과들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딱딱 집는 분들이 해주시니까 더욱요. 집 안의 창들이 전체적으로 큰 편이라서 커튼으로 할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블라인드로 하길 잘한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블라인드를 선호하는 편이라 상동블라인드 검색하고 알아본 블라인드커튼 사진과 함께 후기 올려봅니다. 튼튼하게 완성이 되었는지까지 꼼꼼하게 확인도 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정말 친절하셨던 사장님이셨어요. 기분도 좋았고, 예뻐진 집을 보니 행복도 업이 되었지요 ㅎㅎ 저와 남편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정말 잘 하는 곳일 것 같다는 생각이 그냥 들더라구요. 지인은 아들 한명 딸 한명 이렇게 자녀가 두명이 있어요. 방 두개에 각각 다른 색으로 배치를 했는데 아들 방은 연한 하늘색 딸 방은 연한 핑크계열로 했더라구요.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도 굉장히 심플했는데 집과 왠지 잘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블라인드의 종류를 물어보니 허니콤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