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인테리어나 홈스타일링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책이나 인터넷에서 본 대로 잘 꾸며봤는데 뭔가 미묘하게 우리 집에는 안 맞는 것 같거나 혹은 이건가 저건가 조금씩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을 때. 한 번쯤 전문가한테 물어보고는 싶은데 이게 한 번 물어보자고 디자인 사무소에 상담을 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주변에 아는 전문가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애매한 마음으로 찜찜하게 남겨두고 넘어간 적 있잖아요. 그런데 블라인드커튼은 처음에 맞출 때부터 전문가가 있으니까쇼핑몰과 비교후 결정한 마포 블라인드 예전에 방문했던 곳은 쇼룸도 정리가 안되어 잇고, 되게 불친절해서 너무 싫었던 경혐이 있어요. 이곳은 공장직영점 형식으로 운영이 되어서 제품을 선택할 때에 색상은 물론 재질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선택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새로 싹 교체한 커튼 마포 블라인드 옛날에는 무작정 창이 크면 좋지 했는데 창이 크면 생각보다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죠. 그래도 잘 꾸미기만 하면 작은 창에 비해 훨씬 예쁘다 보니까 그만큼 인테리어적인 면에서나 답답한 마음 탁 트이게 하는 면에서나 포기할 수 없는 것 같기도 해요. 다만 꾸밀 거라면 기왕에 하는 거 정말 예쁘게 좋은 걸로 꾸미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는 것 같은데요ㅎㅎ이번에도 그런 분들이 쪽지로 좋은 곳 있는지 혹은 정보가 있을지 물어보셔서 한 번 찾아봤어요. 봄맞이 저렴한 커튼 마포 커튼 블라인드 전문점에서 모든 것들을 구매하였었는데 확실히 마지막에 견적을 내보니 적은 금액대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마포 블라인드 블라인드커튼 각각의 컨셉에 맞춰 조금씩 다른 느낌의 커튼을 달아 봤는데 전체적으로 통일하지 않아도 그만의 매력이 있어 좋더라구요. 혹시 여러분은 집에 들어섰을때 처음 보이는 이미지가 무엇인가요? 저는 지금도 만족하고 있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커튼으로도 바꿔보고 싶을 거 같아요!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질지가 궁금해졌어욬ㅋ 이런 장점들을 상담을 통하여 확인을 하고 난 후에, 바로 이곳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컨셉으로 사장님이 속 커텐에 나비주름을 하면 디자인잉 이쁘다며 추천을 해주셨어요. 이렇게 잡아놓은 걸 달아보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면서 밋밋한 느낌이 아니였어요. 마포 블라인드커튼 가구를 사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이 되고 부담없이 진행을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어찌나 꼼꼼하고 정확하게 설치를 해 주시던지 셀프로 하려고 했으면, 아마 하다가 도중에 포기를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였지요. 안전하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몇번이나 확인을 해 주시는 것은 기본이었으며, 사후 관리에 대한 부분들도 한번 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소재부터 좋은 걸로 골라서 제품을 오픈하는데도 상쾌한 향이 막 나더라구요. 피톤치드향이 온방안에 가득퍼지는데 역시나 잘 선택했다 싶었죠. 냄새만 맡아봐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색깔도 어쩌면 그렇게 잘빠졌는지 딱 제가 원하는 취향에 맞게 컬러감이 살아있더라구요. 같은 그레이라고 해도 소재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잖아요. 마포 블라인드커튼 ▶ 롤스크린 블라인드 롤스크린은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수평 파이브에 코팅한 천을 감아올리고 내리는 형식의 블라인드입니다. 심플하고 은은한 채광 효과로 연출해주어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납니다. 99%에 가까운 빛 차단으로 사생활 보호효과가 있으며, 뒷면 실버 코팅으로 내구성이 강해 오염 및 습기에 강한 제품입니다. 단 바람과 공기가 통과하기 좀 힘들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아무래도 전체적인 집 분위기 톤이 무채색 계통이기도 하였었고 유채색 같은 경우에는 집 분위기가 계절을 많이 탈 것 같았거든요. 마포 블라인드, 커튼의 방문 견적 실장님 께서 우드 블라인드를 설치하면 관리하기도 편하고 빛도 많이 가려지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편할거라며 알려주셨어요. 우선 관리가 편하다는 말이 우리 귀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열마디 말 듣는 것보다 직접 방문견적을 신청해서 만족도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잘하는 업체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는 도중 지인 집에 초대되어 놀러가게 되었어요. 지인도 새로 막 이사를 해서인지 집이 굉장히 심플하고 깔끔했는데요. 내 집이 없을 때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 내 집이 생겼다고 하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꾸미고 싶은 거 있죠? 워낙 꼼꼼하게 물어보는 타입이라 하나씩 확인해 가면서 귀찮게 해드렸는데 귀찮거나 싫은 내색도 안하시고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고맙게 느껴졌어요. 커튼과 브라인드에서 저는 갈등이 많을것 같았는데 친구녀석은 커튼으로 마음을 딱 먹고 와서 다행히 시간 단축 완전 기쁨 블라인드는 빛이 들어오는 방향과 블라인드의 각도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지고 채광정도도 조절할 수 있어요. 가금 환기시키고 싶을 때도 끝까지 올려야 하니 불편했는데, 블라인드로 바꾸고 나니 전보다 관리하기도 편하고 슬렛 조절도 가능해서 편하게 쓰고 있어요! 특히 러그라던가 자수 쿠션 같은 경우는 다른 곳에서 구매하려면 은근히 값이 나가는 편인데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면서도 깔끔하게 잘 만든 제품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새하얀 방에 포인트 컬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색감을 입혀봤어요 제가 블루를 되게 좋아하거든요 식물때문에 초록 하려다가 그래도 시원해 보이는 컬러가 낫겠다 싶은 마음에 파란색을 물들여봤습니다 어떤가요? 저는 물론 굉장히 흡족한 마음이었어요 편안한 느낌이 들죠? 그만큼 거실이 분위기가 따뜻하고 아늑해서 요즘 만족스럽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 매장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아요. 그리고 이 제품은 플리티드 스크린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햇빛을 사람이 기분좋게 느낄 수 있을 만큼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가금 환기시키고 싶을 때도 끝까지 올려야 하니 불편했는데, 블라인드로 바꾸고 나니 전보다 관리하기도 편하고 슬렛 조절도 가능해서 편하게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