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의 최대의 장점은 as가 확실하다는 것인데요. 항상 먼저 안내해주시고 문제가 생겨서 as를 받아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를 해주셔서 불편함을 최소화 해주시려 노력해주십니다. 다음에는 그냥 화성커튼집 다 돌아다니며 고생할 거 없이 군포 블라인드 커튼을 바로 오시라 할까 해요. 확실히 공장 직영이 솜씨가 훨씬 좋고 가격도 좋으니 다른 곳을 갈 이유가 없네요. 여러분도 기왕이면 좋은 곳에서 바꾸세요~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 바로가기 올려 놓을게요 ^^ 원단 종류도 색깔만 바꿔가면서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재질과 두께가 있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어요. 올 여름에는 다소 아늑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느낌을 원했는데요. 롤스크린 블라인드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프린팅해서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지요. 저도 몰랐었던 사실이었었는데 실장님이 정보 공유를 해주셔서 여러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알려드리게 되었네요~^^ 예전에 방문했던 곳은 쇼룸도 정리가 안되어 잇고, 되게 불친절해서 너무 싫었던 경혐이 있어요. 이곳은 공장직영점 형식으로 운영이 되어서 제품을 선택할 때에 색상은 물론 재질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선택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블라인드커튼은 친환경 신소재 원단을 사용합니다! 재질에 대한 평가는 내가 손으로 문질러 봤을때에도 잘 헤질 것 같다는 느낌이라던지 조금 부족한 느낌의 퀄리티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커튼 원단의 기본적인 직조나 촉감 그리고 가공형태나 박음질까지 전체적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완성도를 높인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업체가 아무래도 최소 이름정도는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가형 원단을 취급할 수 없다는 점에서 퀄리티에 대한 불안감을 다소 낮은 곳 중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파스텔톤의 분홍빛, 노랑빛, 연보라빛 너무 예쁜 색상이 많았는데 아직은 튀는 색상이나 패턴에 과감히 도전하긴 힘들더라고요. 주방은 요리를 하고 할 때 천으로 된 것이있으면 위험하기도 하고 때도 잘 탈것 같아 콤비 블라인드를 설치했답니다. 밖을 보기도 편하고 쉽게 조작 할 수 있어 괜찮았어요. 아예 하지 말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혹시나 밖에서 보이는 부분이 부담스러운 것 같아 설치를 했거든요. 적당히 가릴 수도 있고 전체를 다 가릴수도 있어 괜찮은거 같았어요. 집에서 직접 보니 김포커튼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보통은 색상 위주로 통일감을 주기도 하는데 같은 색상이라도 소재에 따라서 다양하게 보여지는 것이 커튼!! 이렇게 레이스와 망사소재가 같이 매치된 속커튼도 색상들이 어찌나 예쁜지…완전 반했습니다~ 전문가 직원분이 추천을 해주신 대로 소재를 고르고 색상도 어떤 톤이 좋을지 그런 것도 맞춰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블라인드는 사실 선택할 때 시공을 얼마나 잘 하느냐가 관건이지요~ 그래서 한번 계약한 집에서는 관리 차원에서도 계속 가던데를 가는 것 같아요. A/S 고민하던 친구가 SNS 후기를 찾아보더니 여기로 해야겠다고 커튼이랑 블라인드 다 계약했어요~ 이번에 집 분위기 한번 바꿔보겠다고 가구들도 살펴보고 리모델링도 살펴보고 그랬었는데 금액대가 너무 비싸서 모두 포기하게 되었어요.. 뭐 물론 한번 바꾸면 오래오래 가기 때문에 투자할까 생각을 하였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꼭 굳이 그렇게 바꿔야할 이유도 없더라구요. 군포 블라인드 색상에서부터 시작해서 재질까지 다양하게 이것저것 골라야해서 처음에는 살짝 당황스러웠는데요. 이것도 각각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를 세세하게 짚어주시고 설명해주시고 하다보니까 나중에는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군포 블라인드 공장직영으로 저렴하게 하셔야죠. 처음에 블로그를 보고서 홈페이지를 찾아서 들어갔는데, 홈페이지상에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있는 걸 볼 수가 있엇습니다. ^^ 실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특히 직접 시공을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무조건 예쁜 것만 고르기보다는 실용성을 고려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군포 블라인드><장점>1. 가격이 Soso 2. 품질 좋음(공장이 있다고 함) 3. 친절함 <단점>1. 약속에 늦으실 수 있음.(그날 상황에 따라) 저희 집이 햇볕이 들어올 때는 정말 잘 들어와서 요즘은 살짝 더워요ㅠ 그래서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에는 블라인드를 끝까지 다 내리고 있거든요. 근데 조절을 해서 빛이 조금 들어오게 할 수 있는데 커튼은 아예 차단을 해버리니까 답답한 느낌이 있겠다 싶어서 안했습니다! 블라인드는 원래 베란다 쪽에 달까 했는데, 거긴 짐들이 있어서 어수선해보일 것 같아서 드레스룸에 달았어요. 드레스룸에서는 원래도 블라인드가 있었는데 스크린 형태라서 슬렛을 조절하지 못하는 점이 불편하더라고요. 다양한 샘플북이 되어 있는 것들도 있어서 이러한 것들을 통해 주문제작이 가능하다는 부분도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