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콤비, 우드, 롤스크린, 버티컬 블라인드, 허니콤 블라인드 외에 다른 블라인드도 있나요? A. 블라인드커튼에서는 위의 블라인드뿐만 아니라 허니콤블라인드, 알루미늄 브라인드, 트리플쉐이드 와 실커텐 및 커텐봉, 프로젝터 스크린까지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피면서 물어보시면 원단 하나하나의 특징을 워낙 잘 알고 계셔서 원단 샘플을 보다가 이건 어떤 커튼하고 제일 비슷하고 여쭤보면 바로 샘플을 알려주시니까 비교해가면서 보니 훨씬 어떤 걸 선택해야겠다 하는 기준이 잘 생겨서 좋았네요. 부천블라인드 부천커튼 부천블라인드커튼 친절하게 하나 하나 재질도 설명을 해 주시고요. 어떠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인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해 주신 덕분에 더욱 편안하게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실측, 설치다 마음에 들었고 이제 이사 온 집도 포근해졌어요 ㅎㅎ앞으로도 여기서 바꿀까 싶네요! 인테리어 효과로도 정말 좋고요!! 방도 곳곳마다 특색을 주고 싶었어요 저는 사실 버티컬이라는게 종류가 이렇게나 다양한 줄은 몰랐거든요. 옛날 집에 살때 세로로 쭉 길었던 커텐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제가 크고 나니까 종류도 정말 많아지고 다양해 졌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해보고싶었어요 . 상담을 해주셨던 실장님도, 방은 어차피 개별적인 공간이라 굳이 같은 제품들로 안해도 괜찮다고해서 더욱 마음이 생겼었답니다 우선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심플하면서 관리도 편한 콤비블라인드도 한곳 넣어봤어요 벽지 색톤이랑 비슷하게 회색으로 했는데 느낌이 굉장히 모던해졌답니다 일단 집에 머무는 시간 동안은 색다른 공간으로 꾸며볼 생각입니다. 하나씩 바꾸다 보면 새 집에서 이사한 느낌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 블라인드 종류 중, 요즘 가정과 사무실에, 그리고 교육시설까지 다양한 곳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친환경 콤비블라인드 입니다. 전에 살던 집은 제가 항상 인테리어를 신경 써서 맞추다 보니까 그만큼 딱 맞춰서 계절마다 커튼도 블라인드도 전부 바꿔서 달고는 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이사를 오면서 보니까 모든 인테리어 소품들이나 제품들이 하나같이 그 집에만 딱 맞춰서 구매한 것이다 보니까 이사 오면서 들고 와도 쓸 곳이 없고 영 허전하고… 전에 살던 분께서 놓고 가선 물건을 쓰면서 일단 쓰기는 했지만 그래도 제 마음에 딱 맞는 인테리어가 아니라서 안심이 안 된다고 할까요? 거기다가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일이 너무 바빠서 인테리어에 손댈 시간이 없다 보니까 그만큼 이것저것 더 보게 되고 알아보기만 하고 제대로 꾸미질 못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부천커튼 블라인드 알아보면서 싹 바꾸고 시작하려고 시간을 냈네요 제가 당장에 부천커튼 블라인드 알아본다 했더니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신 곳이 블라인드커튼이었는데요. 사실 틈틈이 이곳저곳 알아볼 때 이미 알고 있던 곳이기도 했어요. 제가 혼자 셀프로했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했을 텐데 전문가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신세계를 맛보고 있었어요. 원단의 종류만 해도 샘플북 갯수를 보면 확연하게 알 수 있는 차이가 있는 편이었는데요. 김포블라인드 김포커튼 김포블라인드커튼 허니콤 블라인드는 위의 사진처럼 윗부분을 따로 개방할 수 있는 탑다운 방식도 제작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저층에서 생활하시는 가정은 아래쪽만 가리고도 채광과 사생활보호가 모두 된답니다. 한동안 무덥지 않았던 날씨 탓에 이게 무슨 여름이지? 했는데 장마가 끝나고나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어요 이렇게 시원하게 지나가나 싶었는데 다시 찾은 더위탓에 주변에서 정말 많이 인천블라인드를 찾더라고요. 은근 그런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집이 본의아니게 러블리한 컨셉도 가지게 되더라구요. 굳이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집에 딱 맞춰야 하냐는 분들도 있지만 원래 단순할 수록 효과가 좋기 마련이라서 당장에 가구를 바꿀 여유가 되지 않을 때 커튼, 블라인드 딱 바꾸면 집안 분위기가 바뀌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기존에 쓰던 게 있긴 하지만 레이스라서 햇빛을 가려주기는 커녕 그대로 투과시키는 햇빛차단 효과는 없는 걸로 결론짓고,,,물론, 레이스 커튼도 본연의 멋이 있긴 하지만 여름에 쓰긴 좀 그런 거 같아요. 쓸 거라면 차라리 이중으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커튼을 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은근 고르기가 힘들어 그냥 완제품을 사기도 하고 했는데 이번엔 그렇게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해서 일일이 치수도 다 재어가고 가기전에 어떤 스타일로 하면 좋을지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설명을 듣고 샘플로만 보는 것과 실제로 달아 보는건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집에 달아보니 몇 배는 더 이뻐보이는게 1년 내내 달고 있어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블라인드를 선호하는 편이라 수원블라인드 검색하고 알아본 블라인드커튼 사진과 함께 후기 올려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분위기가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 선택을 콤비 블라인드로 선택을 하였었는데 여러분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춰서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완성이 된 제품을 바로 제 앞에서 오픈을 하여 보여 주시고 난 후에, 꼼꼼하게 확인을 시켜 주시고 나서, 하자가 없는지 어떠한 스타일로 완성이 되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만약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제대로 못하고 설치를 하게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커튼도 블라인드도 모두 부드러운 느낌이 있고, 햇살을 조절하며 창밖의 풍경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능과 스타일이 있답니다. 꽃가람 블라인드 커튼의 생각으로는 여기부터 출발하면 고민이 더 쉬워질 것 같아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선택한다면 대체품이 될 수밖에 없는데 장점을 고민한다면 더 큰 인테리어 효과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쉽게 겨울은 3 달이고 봄여름 가을은 9개월이니까요 가정집외에 많은 관공서와 그리고 여러 병원들의 후기들이 있어서 더 믿음이 갔어요. 아파트로 이사를 오고 나서 제일 처음에 익숙해질 수 없었던 게 커튼이었어요. 특히 주말에는 일을 안하니 오전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면 억지로 일어나는 경우도 몇번 있었거든요 안방도 해가 그대로 들어와서 늦잠 자고 싶어도 강제로 기상하게 되는데, 이번에 암막으로 한 뒤에는 아이들도 저도, 애들 아빠도 스트레스 없이 늦잠 잘 수 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어느 집은 카펫을 갈면 전혀 다른 느낌이 나고 어느 집은 쿠션이 키 포인트 아이템 이기도 하죠. 그리고 정말 많은 집이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키포인트로 삼는데요. 오늘은 한 번#의왕커튼 #의왕블라인드 찾는 분들을 위해서 후기를 찾아봤어요. 외적으로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그런만큼 정말 제대로 좋은 사장님께 좋은걸로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저는 이번에 너무 만족스러운 곳을 알게 되서좋구요!!여러분들도 혹시 집을 새롭게 꾸미고 싶으시다면 저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진자 대충하는 곳보다는 이렇게 전문적으로재대로 여러 가지 주변의 색감까지 생각해서권해주는 곳에서 하는게 정말 훨씬 효과적이랍니다.다들 저처럼 좋은 곳에서 이쁜걸로달아보세요!이 아파트로 이사 온지도 벌써 2주가 넘어갔네요옆동네에서 온 거라 지리는 잘 알지만아직 낯선 거 투성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아이 학교가 근처라 여기로 옮긴 것도 있는데90년대에 지어진 집이라 그런지 처음 집 보러 왔을 때 푸근한 분위기에 놀랐네요. 인테리어도 새로 하고 집도 좀 꾸며 봤어요.도배랑 장판도 새로 하고 중문도 설치하니이제서야 집안 분위기도 점차 달라지더라구요.하지만 뭔가 밋밋하고 빠진 듯한 느낌이 들어뭐지 싶었는데 오산커튼이랑 오산블라인드를빼먹은 거 있죠? ㅎㅎ좀 알아보다 방문견적해주는 곳이 있다기에신청하려다가 그래도 직접 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전시장 둘러보고 장만했답니다. 거실은 속지를 쉬폰으로 달고 바깥에는 암막을 달았어요.우리 공주님들 방에는 이번에 이사 기념으로 침대랑 침구도 새로 장만했네요.딸이라 핑크를 어찌나 좋아하던지.그래서 오산커튼도 핑크로 달아 봤어요.거실이랑은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구요.아이방에서 사용하는 쉬폰은 별그림이 그려진 쉬폰이라 아기자기해 보이면서도 암막도 핑크색이라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러블리하게 꾸며봤어요. 먼지가 날리지 않는 오산커튼이라 안심도 되구요.아파트가 신축이 아닌데다가 지은지도 오래된 터라옛스러운 분위기를 없애려고 꽤 노력해봤네요.자세히 보면 별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처음에 봤을 땐 그냥 프린팅으로 그림만붙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야광이더라구요낮에 보면은 빛 때문에 야광이 보이진 않는데10시쯤에 불 끄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형광색으로 반짝이는 별이 보이더라구요.아이들도 좋아하고 특히 둘째가 어두운 걸 무서워해서 요새는 쉬폰만 치고 재우는 편이에요.쉬폰이라 외풍이 좀 걱정되긴 했지만 생각보다외풍이 심하지 않더라구요.안방은 오산커튼으로 다는 것보단 오산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역시나 핑크색으로 달아봤어요.콤비라 슬렛 사이로 바깥 풍경도 구경할 수 있고잠들기 전에는 슬렛을 교차시켜서 암막처럼 어둡게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 활용하기가 참 좋네요. 그리고 슬렛 사이에 방충망처럼 촘촘한 원단이 붙어 있어서창문을 열어놔도 벌레도 덜 들어오겠더라구요.먼지가 쌓이면 청소하기 좀 힘들긴 할 테지만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에요.베란다도 오산블라인드로 설치했어요.안방에 설치한 것보다 좀 더 촘촘한 콤비에요.색도 좀 더 연한 컬러로 선택해봤어요.다 같은 컬러로 하면 좀 이상해 보일 거 같아서그나마 비슷해 보이는 걸로 달아 봤는데우리집 공주님들 덕분에 이 아파트에서제일 러블리하고 화사한 집이지 않을까 싶네요아, 길이랑 슬렛 조절은 줄 하나로 조절 가능해서 사용하기 편하긴 하더라구요. 블라인드는 빛이 들어오는 방향과 블라인드의 각도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지고 채광정도도 조절할 수 있어요. 뭐가 뭔지도 잘 몰라서 지금까지도 헤매고 있었을 텐데 말이에요 이런 것까지 다 맡아서 해주는 업체라니 정말로 선정을 잘 한 것 같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또 놀랐던 점은 이렇게 한 번 돌며 보니까 인천 커튼 블라인드 집들에 비해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그게 가능한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혹시 커튼에도 유통마진이 붙는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물건을 판매하면서 유통과정이 아예 없을 수는 없는 것이고 그 중에서도 유통마진은 원래 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정말 많죠. 저처럼 인테리어나 홈스타일링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책이나 인터넷에서 본 대로 잘 꾸며봤는데 뭔가 미묘하게 우리 집에는 안 맞는 것 같거나 혹은 이건가 저건가 조금씩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을 때. 한 번쯤 전문가한테 물어보고는 싶은데 이게 한 번 물어보자고 디자인 사무소에 상담을 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주변에 아는 전문가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애매한 마음으로 찜찜하게 남겨두고 넘어간 적 있잖아요. 그런데 블라인드커튼은 처음에 맞출 때부터 전문가가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혹시 저처럼 집 권태기 느끼고 안산블라인드나 인테리어 소품 바꾸면서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다 생각하신다면 이용해보세요. 바로 앞서 설명드린 탑다운 방식처럼 다양한 작동 방식으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원터치 세미오토 방식으로 단 한 번의 조절 손잡이 조작만으로 블라인드를 끝~까지 내릴 수 있습니다! 중간에 멈추길 원하시면 보시는 것처럼 한 번 더 당겨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