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블라인드 강동커튼 강동블라인드커튼 장마가 지나더니 이제는 어마어마한 폭염이네요. 여름에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달아야겠단 생각들을 많이 하시죠? 아님 바꾸시거나요. 재질에 대한 평가는 내가 손으로 문질러 봤을때에도 잘 헤질 것 같다는 느낌이라던지 조금 부족한 느낌의 퀄리티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커튼 원단의 기본적인 직조나 촉감 그리고 가공형태나 박음질까지 전체적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완성도를 높인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업체가 아무래도 최소 이름정도는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가형 원단을 취급할 수 없다는 점에서 퀄리티에 대한 불안감을 다소 낮은 곳 중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손으로 직접 만져봐도 나무의 나뭇결이 만져져서 좋아요. 게다가 아이방블라인드에 적합한 마감! 인위적인 색상 등은 사진 외 실물은 너무 사무실 분위기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꽃가람 블라인드 커튼은 원목의 부들부들 예쁜 질감이 보여요. 강동블라인드나 방에 암막커튼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있다고해요 둘이 뭐가 다른지? 그리고 어떤걸 많이 하는지요 저도 처음에 그게 궁금해서 여쭤봤었거든요 다들 대답해주시길, 취향이나 기능에 따라서 나뉜다고해요 예를들어 커텐종류는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고해요 반면에 인천우드블라인드는 심플하면서 깔끔하죠 그리고 관리면에서도 차이가 나는데요 아무래도 커텐은 먼지가 더욱 많이 쌓아다보니 1년에 한번이라도 주기적으로 세탁을 해줘야 하지만, 버티컬은 먼지정도만 털어주셔도 된다고해요 특장점도 다양하기도 하니까 어떤 걸 고르는 게 좋을지에 대해 생각도 많이 했고요 그러다가 찾은 강동블라인드 업체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꽃가람 블라인드라고 하는 곳이었어요. 공장직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유통관련 마진이 아예 붙지 않아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강동블라인드커튼 상담실장님이 알려주신 샘플 원단도 직접 만져보며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침실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큰 창에는 커튼을 설치 했는데요~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 바로가기 올려 놓을게요 ^^ 안전하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몇번이나 확인을 해 주시는 것은 기본이었으며, 사후 관리에 대한 부분들도 한번 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원터치 세미오토 방식으로 단 한번의 조절 손잡이 조작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내릴 수 있고 중간에 멈추릴 원한다면 손잡이를 한번 더 당겨주면 된다고 해요. 심플리시티 방식은 따로 조절 손잡이 끈 없이 상하단바에 부착되어 있는 튼튼한 손잡이를 잡고 개폐를 하는 방식인데 작은 창문에 달면 무척 좋다고 해요. 저는 제 지인이 말을 워낙 잘하길래 영업하는 줄 알앗어요. 그만큼 이 강동커튼이 너무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블라인드도 진짜 종류 많은데 강동블라인드 유명한 업체여서 커튼 말고도 블라인드 계약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정말 꽃가람블라인드, 커튼의 방문 견적 실장님 말씀은 들어서 나쁠게 하나도 없는거 같았어요. 옛날에는 그냥 보기에 팔랑팔랑하니 예쁘면 다 좋다 싶었지만 이제는 원단의 상태나 질도 좋아야 하는 건 당연하고 박음질이나 만듦새도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가격이나 서비스 면에서 얼마나 좋은지도 확실하게 보는 것 같아요. 분위기 반전! 우드 블라인드 때에 따라 럭셔리, 모던, 심플, 엔틱 등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이 있다? 바로 우드블라인드입니다. 가구의 소재로도 많이 활용되는 오동나무로 제작하여 가볍고 튼튼하답니다. 패브릭 재질의 블라인드커튼 보다 좀 더 모던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으시다면 이 우드블라인드에 주목하세요! 방도 곳곳마다 특색을 주고 싶었어요 저는 사실 버티컬이라는게 종류가 이렇게나 다양한 줄은 몰랐거든요. 옛날 집에 살때 세로로 쭉 길었던 커텐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제가 크고 나니까 종류도 정말 많아지고 다양해 졌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해보고싶었어요 . 상담을 해주셨던 실장님도, 방은 어차피 개별적인 공간이라 굳이 같은 제품들로 안해도 괜찮다고해서 더욱 마음이 생겼었답니다 우선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심플하면서 관리도 편한 콤비블라인드도 한곳 넣어봤어요 벽지 색톤이랑 비슷하게 회색으로 했는데 느낌이 굉장히 모던해졌답니다 강동블라인드커튼 한동안 무덥지 않았던 날씨 탓에 이게 무슨 여름이지? 했는데 장마가 끝나고나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어요 이렇게 시원하게 지나가나 싶었는데 다시 찾은 더위탓에 주변에서 정말 많이 강동블라인드를 찾더라고요. 하나씩 살펴보는데 확실히 여기가 좋은 점이 많더라고요. 일단 가기 전부터 제 마음에 쏙 들었던 건 샘플이 정말 많다는 점! 쇼룸식 샘플이 별로 없는 곳은 제가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ㅎㅎ시간이 워낙 없다 보니까 집으로 불러서 샘플 원단만 보고 결정하는 식으로라도 구매를 해볼까 생각해봤었지만 전에 살던 집에서도 그건 실패했었기 때문에 낯선 집에서 그걸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안 들었어요. 그래서 블라인드커튼을 그냥 찾은 건데요 제가 추천을 드려보자면 정말로 강동커튼 블라인드 모두 이렇게 쇼룸식으로 전시 다 해두고 볼 수 있는 곳에서 구매를 하시는 게 좋아요. 천만 보고 결정을 하려고 보면 결국 천으로 봤을 때에는 좋았는데 막상 큼직하게 커튼을 만들고 나니까 제가 생각했던 그 모습이 안 나올 때가 너무 많더라고요. 커튼을 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은근 고르기가 힘들어 그냥 완제품을 사기도 하고 했는데 이번엔 그렇게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해서 일일이 치수도 다 재어가고 가기전에 어떤 스타일로 하면 좋을지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피면서 물어보시면 원단 하나하나의 특징을 워낙 잘 알고 계셔서 원단 샘플을 보다가 이건 어떤 커튼하고 제일 비슷하고 여쭤보면 바로 샘플을 알려주시니까 비교해가면서 보니 훨씬 어떤 걸 선택해야겠다 하는 기준이 잘 생겨서 좋았네요. 이번에도 역시나 강동커튼이 아주 마음에 들었구요. 덕분에 지루했던 집 안의 분위기가 새로운 집처럼 되었어요. 저도 덕분에 집에 대한 애정이 더욱더 생겼구요~ 괜찮은 강동커튼 업체를 알게된 덕분이죠. 막상 해보면 어렵지 않은게 인테리어 이렇게 홈스타일링이 쉬운걸 모르고 사진에서 보는 집들만 부러워했네요. 약 30분 정도 만에 모든 게 끝났는데, 담당자님께서 정말 죄송하다면서 말발굽을 서비스로 달아주신다고 하셔서…그때부터 살짝 믿음과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렇게 거실은 설치가 모두 잘 마무리가 되었구요. 다 치게되면 한쪽 벽면이 원단으로 다 가려지기 때문에 낮에 암막효과는 물론 겨울철에는 어느정도 통풍 효과도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거실은 아주 예쁘게 시공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제적인 디자인과 타입으로 실용성있고 깔끔하게 잘 시공이 이루어진 것 같구요. 소재부터 좋은 걸로 골라서 제품을 오픈하는데도 상쾌한 향이 막 나더라구요. 피톤치드향이 온방안에 가득퍼지는데 역시나 잘 선택했다 싶었죠. 냄새만 맡아봐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색깔도 어쩌면 그렇게 잘빠졌는지 딱 제가 원하는 취향에 맞게 컬러감이 살아있더라구요. 같은 그레이라고 해도 소재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잖아요. 제가 혼자 셀프로했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했을 텐데 전문가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신세계를 맛보고 있었어요. 친환경이라서 그런지 부드럽기도 했고 무엇보다 펼치고 접었을 때 모두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니 집안의 모든 것들이 다 예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다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불안한 마음이 크지만 모두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